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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글 모음/美親세상이야기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괴담?!?! 초비상!!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사고 초비상!!-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한지 2년하고 6개월 정도가 지났다.

보통 한 개체가 방사능으로 인한 피해가 나타나는 것이 약 2~3대를 거치면서

나타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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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방사능괴담?!?!  초비상!!-

 

그래서 상대적으로 주기가 짧은 식물을 중심으로 그 기형적이면서

괴기스러운 모습이 인터넷을 통해 하나하나 유포가 되고 있다.

그리고 오늘자로 일본의 오염수 유출 위험 등급을 상향 조정했다.

관련기사보기

 

 

 

 

하지만, 상대적으로 우리나라 특히 원전사고 당시 정권이였던

MB정권의 안일한 대응이 정말 놀라움을 넘어 분노가 끓어 올른다.

 

오늘 2013년 9월 1일자 뉴스에 또 다시 후쿠시마 원전 4곳에서 추가

유출의 의험이 있다는 뉴스가 떳다.

2013년 9월1일 원전추가 유출 기사 보기

 

2년 전 원전 사고 이후 일본에서는 변화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 규모가 너무 크기 때문에 (체르노빌 원전 폭파의 11배 규모의 방사능이란다.)

어떤 조치를 취할 엄두를 못내고 있다고 한다.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괴담?!?!  초비상!!-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괴담?!?!  초비상!!-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괴담?!?!  초비상!!-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괴담?!?!  초비상!!-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괴담?!?!  초비상!!-

 


언론을 통제하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뒤처리는 지난 일본이

잘못한 역사적 과오를 되풀이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이라는 나라의 국가의 도덕성 자체가

심히 3류이며 야만적이라 할 수 있겠다.

 

해외에서는 원전사고와 동시에 전면적으로 일본산 농수산물을 수입금지 조취를

취한 반면 우리나라 정부는 그 대응이 정말 이해하기 힘들다.

 

또한 여수에서도 방사능의 영햐으로 의심되는 물고기가 잡히기도 했다

여수방사능 의심 물고기관련 기사

 

 

 

 

최근 우리나라 해역과 가까운 일본 남서부 해안까지 세슘이 검출되면서

공포는 더 확산되고 있다.

일본남서부 세슘검출 기사

 

이제 갓 4살이 된 아들을 둔 부모로서 우리나라 정부가

일본정부를 대변해서 일본의 농수산물이 문제없다고 하는 작태를

보면 우리나라 정부는 과연 누구의 편인가 의문이다.

 

정총리 발언

 

지금 시점에서 필요한 것은 불안해 하는 국민들에의 눈과 입을 막는 것이 아니고,

더욱더 적극적으로 정부가 나서서 일본산 농수산물의 수입규제를 적극적으로

나서서 우리들의 식탁의 먹거리 안전성에 대해 더 철저히

사수해야 할 것이다.

 

국민들의 현 정부 일본수산식품 수입에 대한 불신 (2013년 9월 1일 기사)

 

정부는 지금 당장 눈앞의 이익에 눈이멀어

시간이 지난 후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씻지 못할 죄를 범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일본 원전의 방사능 유출 경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