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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해외) 스나이핑/나트랑 가족여행(2018 5.2~5.8)

05 나트랑 인터컨티넨탈 후기_조식

05 나트랑 인터컨티넨탈 후기_조식





나트랑 인터컨티넨탈의 조식은 사랑이라는 이야기는 가기전부터 무지하니 들었습니당~!
여행의 절반은 '조식'이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기에!!
나트랑 뱅기표 예약하자마자
나트랑 인터컨티넨탈 찜콩~!!

식당은 넓고 음식 가짓수도 많다는 조식 보시겠습니당~~^^




일단 자리에 앉으면
커피나 차를 물어봅니다.


베트남이니 나트랑이니 일단 쓰어다부터 시켜야하는디~!!
아침엔 요상하게 아이스커피지 싶어
시.켰.더.니~ 


으헛~ 이런 요상스러운 커피가 나옵니당...
아...아이스 어딧니?





쥬스코너 가서 얼음 한바가지 퍼 오시겠습니다.







나트랑 인터컨티넨탈은 쥬스가 모두 생과일주스이며, 건강 녹즙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05 나트랑 인터컨티넨탈 후기_조식






자자~~!! 생명을 불어넣음시다!!!

해결~~!!

완벽한 아이스컵휘~~!!!








누구나 좋아하는 즉석코너~

에그 스테이션~!!
메뉴가 와글와글 있길래 다 시켜봅니다.

욕망의 에그 ㅋ

이건 마미꺼 이건 아들꺼

요래요래 설명해가며 모조리 주문합니다.







오믈렛은 평타!!!!\




에그베네딕트은 SO~SO~



이건 뭔가 했는데, 계란 흰자 부침 같은...
거기에 크림소스~~!!
그런데 젤 맛났습니당~
물론 제 입맛에 ㅎㅎ

세그릇째 퍼먹고 있으니,
마미가 태클 들어옵니다.
"너 계란 먹으려 왔냐?"




사릉하는 반미코너~


옆에 코너를 왔다리갔다리 하며 만들어 주십니다.
그.래.서 

바쁜지 어쨌는지 이쁜얼굴에 인상을 쓰며
에프터 파이브 미닛츠를 외치는군요.
췻~!




고수 퐉퐉 넣어 달라고 하고 싶었지만...
언니 뽀스에 한마디도 못하고...ㅠㅜ


나름 맛이 있습니당ㅎㅎ




이것이 바로 같이 만들고 있던 아이입니당~~!!!

궁금한것 못참아 주문들어갑니다 숑~~!




음...갠적으로...이것이 진짜 그 맛인지 궁금하지만...저는....그냥 별로였습뉘당ㅠㅜ



그리고 요기는 쌀국수 코너~~^^
첫날 둘째날 다른거 먹느라 바빠서 못먹었기에 시켜봤는데...



우잉? 뻘건 기름이 동동 뜨는넘이 나왔습니다.
어젠 분명히 흰국이었능데!!!


도즈언!!!
으왁!! 제가 못먹는게 없는 1인인데,
이건 못먹겠습뉘당..
가물치 잉어 고은듯한 생선 비링 충만한 ㅠㅜ
흰거 나올때 먹을껄~~!!


격일로 육수가 바뀌는듯하니 주의 하세요~~^^


그리고,
많은분들이 남겨주신 사진과 유사한
메뉴사진 투척입니당~~^^



제가 간 5월 초 기준
나트랑 인터컨티넨탈 조식은
1. 망고는 없다. ㅠㅜ
2. 빵이 예술이다. 종류 끝장. 쌀바게트도 맛짱.
3. 김밥 있다.
4. 요거트 완전 맛있다~!
였습니당~~^^




나트랑 후기는 다음에 계속됩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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